충북광역자활센터, 도내 영농 자활사업단 대상 ‘2026년 영농 직무역량교육’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조회 6회
작성일 26-04-09 15:11
관련링크
본문
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성희)는 지난 3월 16일(월) 청주 유기농마케팅센터에서 도내 영농업종 자활사업단 참여자 및 종사자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여러 지역자활센터가 한자리에 모이는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되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김한별 농업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토양 검정, 비료 사용 처방서 활용, 농약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사전에 준비해 온 사업단 사용 비료 및 퇴비 사진을 바탕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각 사업단에서 재배하는 작물의 특성에 맞춘 올바른 유기질비료 및 양액비료 활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자활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향한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충북광역자활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무분별한 시비를 줄이고 작물 생육 안정성을 확보하여 사업단의 생산성을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농업 인프라와 연계하여 자활사업단이 현장의 기술적 난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과 과학적 영농 지원을 통해 도내 자활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