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자활센터, 2026년 제1차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 최종선정 결과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조회 6회
작성일 26-04-09 15:12
관련링크
본문

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 안성희)는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차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앙자활자금 지원사업으로 엄격한 1차 서류 심사와 컨설턴트의 현장실사, 그리고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기업을 확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목적성, 조직 운영의 안정성, 사업 경쟁력 및 예산 타당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었다.
금번 심사에서는 청원지역자활센터의 배송 전문 자활사업단 인「우정배송협동조합(청원지역자활센터)」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기업은 우체국 위탁배달 용역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장난감 대여 배송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취약계층 고용을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기업에 대해 자격 요건 강화, 경영 전략 보완, 사회공헌 구체화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조건부 승인”하여, 창업 초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총 1억 90만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결정했다. 세부내역에는 운영자금 9,590만원 규모의 무상지원을 통해 1톤 탑차 구입 및 사무실 인테리어 등이 있고, 5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업장 마련을 지원한다.
충북광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자금 지원이 자활기업의 초기 안착을 돕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모델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